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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기부

괴벽 2017. 8. 18. 16:02

지드래곤은 오늘(2017년 08월 18일), 8180만 원을

유엔난민기구 측에 보냈습니다.



테러와 전쟁으로 인해 다친,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 이와 같은 결정을 한 거 같습니다.









그는 자신의

생일 때마다 육체에 문제가 있는 사람과 사회가 등한시하고 있는 계층

등을 위해 기부를 했고 인스타그램 등을 이용해 많은 사람이 기부를

하게끔 힘써 왔습니다.



지드래곤(권지용)의 이번 기부금은 살 집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보금자리(집) 만드는 데에 쓰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기부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나와 사람들이 따뜻하고 좋은 곳에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떠돌거나 대피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 이들을 위해 작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평화는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우리들의 실천으로

만들어집니다."



지드래곤의 생일인 오늘, 오후 8시 18분에 그가 최근에 낸 '권지용'이란

앨범의 수록곡인 '개소리'의 Music Video(뮤직비디오)가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드래곤 턱 성형.



최근 그의 몇몇 사진을 본 네티즌들이 사진 속 그의 턱을 보고 턱 성형을 해서

턱이 길쭉하게 보이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작은 부분까지 유심히 들여다보는

팬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턱이 나와 보이는 거 같다.

오해할 만 한데, 팬으로서 마음이 아프다."



저도 사진을 봤습니다.



제 생각에는 살이 빠지고 사진이 그렇게 보이게끔

찍혀서 네티즌들이 그렇게 봤던 거 같습니다.









지드래곤 설리.



둘은 서로 똑같은 반지를 찬 적이 있습니다.

그때 둘에 대한 소문이 퍼졌습니다.



그것의 제목은 이렇습니다.



'지드래곤과 설리 사귄다는 증거'



흔한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설리와 지드래곤을 다룬 기사가 쏟아지자,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때,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열애설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지드래곤의 반응을 알려줬습니다.



"지드래곤이 어이가 없어 웃었습니다."



지드래곤 고마츠 나나.









라디오스타에서 한 사람이 지드래곤에게

미즈하라 키코와 고마츠 나나와 어떤 관계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고마츠 나나와 뭐라 말할 수 없는 모호한 단계라고 말했고, 키코와

만나는지, 안 만나는지 확실하지 않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연애를 할 때 느껴지는 감정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생각을

전했고, 자기와 만났던 사람이 자기와 만난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싶다고 털어놓았으면 바로 알렸을 거라고 했습니다.



지드래곤 재산.


부동산까지 포함하면

400억 정도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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