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류준열 사귄다?

류준열 혜리.

류준열이 속한 곳에서는 오늘(16일), 

류준열과 혜리와 사귀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자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혜리가 속한 소속사에서도 물어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둘의 연애설은 한 매체가 발표한 서로를 좋아하는 듯이 보이는

둘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류준열과 혜리는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었습니다.

그 여러 사진 중 한 사진에는

마스크를 쓴 채로 벤치에 앉아 서로의 귀에 어떠한 말을

속삭이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최초로 이 둘의 다정한 모습이 찍힌 때는 2017년 3월입니다.

'디스패치'에 의하면 둘은 자주 보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둘 다 영화 촬영으로 바빴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나 시간이 생기면 주로 혜리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류준열이 사는 아파트에 갔다고 합니다.

혜리와 류준열은 나이 차이가 꽤 납니다.

혜리가 7살 더 적습니다.

아 방금, 발표된 소식에 따르면

인정했답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답을 한 류준열의 소속사는

좋은 마음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니 지켜봐달라고

말했습니다.

류준열은 유지태 등이 나오는 영화 '돈'을 찍고 있고

혜리는 허종호 감독의 야심작 '물괴' 촬영을 마쳤습니다.

오늘 발표로 여러 사람이 기뻐하거나 슬퍼하거나 질투할 거 같습니다.

당연한 거지만 이성 간의 만남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입니다.

혜리 토니안.

그녀는 과거에 토니안과 공개연애를

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고 헤어졌습니다.

사람들은 2013년에 만남을 중단했는데, 그게

바로 토니안의 도박 혐의 때문이 아니냐 하는 추측을 내놓았었습니다.

혜리 몸매.

걸스데이의 신곡 '달링'이라는 뮤직비디오를 보고

여러 여성과 남성이 혜리의 몸매를 칭찬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찬란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그녀를 본 것인데요.

그때 사람들의 반응은 이랬습니다.

'어릴 때, 축구랑 야구를 했다던데... 확실히 티가 난다.'

'완전 건강한 거 같네. 다른 사람에 비해 약간 튼실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모든 부위가 얇아 보이겠지.'

'미쳤다. 정말... 하...'

류준열 택시운전사.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광주에서 먹고 자란

대학생 '구재식' 역을 맡은 그는 쟁쟁한 배우들과

같은 공기를 마시며 묵직한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8일 전, 이 영화의 관객 수는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류준열 인성.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를 두고 인성이 좋다, 나쁘다 판단하는

글이 많은 거 같습니다.

제대로 알아보려고 하면 전혀 문제가 없다는 걸 알 수 있게 됩니다.

오히려 미담이 쏟아졌습니다.

류준열 일베.

이에 대해 간단히 말해보겠습니다.

정확한 증거 없이 빈약한 추측만 가지고

그가 일베를 한다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많아져

생긴 소리라고 보셔도 될 거 같습니다.

'틈날 때마다 축구를 하거나 독서, 영화에 빠진다고 말한 그는

페이스북에 있는 '좋아요' 기능마저 모른다고 했다.

인터넷을 잘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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